광화문 ICT 랜드마크…‘올레스퀘어’ 가보니
이것저것
2011/10/18 16:50

강남의 대표적인 ICT 체험관이 ‘딜라이트’라면 강북에는 ‘올레스퀘어’가 있다. 올레스퀘어는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 2번 출구에서 바로다. 광화문 광장과 마주보고 있다. KT에서 만들었지만 KT를 강요하지 않는 자유스러움이 강점이다.

정문을 들어서면 왼편에는 커피 전문점이, 정면에는 공연장이 오른편에는 ICT 기기 체험존이 마련돼있다.
자유롭게 제품을 만져볼 수 있고 출시 전 신제품도 다수 사용해 볼 수 있어 해당 제품 액세서리를 디자인하기 위해 방문하는 디자이너나 개발 중인 애플리케이션의 호환성을 체크하기 위해 방문하는 엔지니어 등 일반 전시 매장에서는 발견할 수 없는 특이한 장면도 자주 발견할 수 있다. 애플의 ‘아이폰’과 ‘아이패드’ 등을 가장 먼저 볼 수 있는 곳도 여기다. 이곳에서는 애플 신제품이 전시되는 시점에 길게 늘어선 줄을 보는 것이 더 이상 어색한 일이 아니다.

올레스퀘어 운영을 담당하고 있는 KT 홍보실 김치현 과장은 “일반 홍보관이나 기업매장에서는 체험할 수 없는 차별화된 문화 컨텐츠를 제공하고 있어, 젊은층을 대상으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며 “천원 티켓으로 부담없이 공연을 즐기고, 나눔의 행복도 느낄 수 있는 ‘착한공연’이 특징이다”라고 설명했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 주말과 공휴일에도 문을 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