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같은 워크스테이션 PC같은 씬클라이언트…PC, 경계가 무너진다
디바이스세상
2012/02/16 07:00

HP가 이번 행사에서 가장 큰 신경을 쓰고 있는 것은 작년 8월 있었던 전 최고경영자 레오 아포테커의 ‘PC사업 포기’ 발표를 진화하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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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인지 이번 행사 명칭에서도 알 수 있지만 HP는 워크스테이션과 씬클라이언트, PC시장에서 신성장동력으로 부각되고 있는 두 분야의 신제품을 꺼내들었다.

PC는 크게 ▲데스크톱 ▲노트북 ▲워크스테이션 ▲씬클라이언트로 나뉜다. 시장은 개인과 기업으로 분류한다. 워크스테이션은 주로 컴퓨터지원설계(CAD)와 금융 쪽에서 사용하는 고성능 데스크톱PC다. 씬클라이언트는 서버에 운영체제(OS)와 소프트웨어(SW), 데이터 등을 두고 개인은 모니터와 단말기 등을 가지고 서버를 PC처럼 활용하는 솔루션에 활용한다. 씬클라이언트가 단말기 역할을 한다. 일종의 더미PC인 셈이다. 일반 PC를 사용할 때 보다 보안 강화 및 비용 절감 등에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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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인원PC는 모니터와 본체를 하나로 만들고 키보드와 마우스는 무선으로 연결해 PC 설치의 번거로움을 덜 수 있는 데스크톱의 새로운 조류다. 공간도 줄일 수 있다. 업그레이드가 불편한 것은 단점이다. 그러나 Z1은 기존 HP 워크스테이션 Z시리즈의 모듈형 설계를 계승하고 여닫을 수 있게 만들어 초보자고 쉽게 PC를 최신으로 유지할 수 있다. HP는 Z시리즈로 델을 제치고 작년 워크스테이션 시장 점유율 1위로 올라섰다. 기존 Z시리즈가 BWM라면 Z1은 페라리라는 것이 브래들리 총괄 수석 부사장의 설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