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폰4’ 휴대폰 테두리에 안테나 적용…통화품질 문제 ‘논란’

애플 ‘아이폰4’가 출시 하루 만에 100만대가 팔리는 등 인기몰이에 나섰다. 하지만 구매자들로부터 품질 문제가 연이어 제기되고 있어 상승세를 이어갈지 주목된다. 특히 휴대폰의 기본 기능인 통화품질 문제에 대한 CEO 스티브 잡스의 대응이 논란이 되고 있다.

25일 IT전문 사이트 엔가젯(기사원문 보기)에 따르면 ‘아이폰4’ 수신율 저하 문제를 제기한 네티즌에게 스티브 잡스가 “테두리를 손으로 잡지 마라”라고 답했다.

‘아이폰4’는 테두리 부분을 금속 처리해 이를 안테나로 사용한다. 테두리를 손으로 잡을 경우 수신율이 급격히 떨어진다. 휴대폰은 테두리를 감싸며 잡을 수 밖에 없는 제품이다. 결국 잡스의 답변은 애플의 설계 실수를 사용자 탓으로 돌리는 행동이라는 지적이다.



잡스는 또다른 답변을 통해서는 “휴대폰은 안테나 위치를 어떻게 해서 손으로 잡는가에 따라 수신율이 달라진다. 만일 손으로 잡았을 때 수신율이 떨어진다면 메탈 테두리를 피해서 잡든지 케이스를 이용해라”라고 말해 사용자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

엔가젯에 따르면 애플은 스티브 잡스의 이메일을 공식 입장이라고 확인했다. 휴대폰은 아무 문제가 없으며 사용자의 잡는 방법이 문제인 셈이다.

휴대폰 업계 관계자는 “지금까지 모든 휴대폰이 테두리를 잡아도 아무런 문제가 없었는데 어떻게 잡는 방법이 문제가 될 수 있는가”라고 반문하며 “이건 분명히 설계 실수를 인정하는 것과 다름이 없다”라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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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생각난 한 가지. 잡스도 프리젠테이션 할 때 아이폰 테두리를 잡았었던 것 같은데...우리는 10여년간 휴대폰을 잘못 잡고 쓰고있었군.



2010/06/25 13:23 2010/06/25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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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애플빠의 눈에는 삼성빠밖에 안보이나!!

    Tracked from 유리구슬 속 작은세상 2010/06/25 13:25  삭제

    옛말에 흔히 누구 눈엔 누구밖에 안보인다 라는 말이있다. 예를 들면 병신눈엔 병신 밖에 안보이는 법이지.. 라는 식으로 말이다.. 요즘.. 스마트폰 관련 기사를 보면, 아니 좀더 정확히 말하자면 아이폰4 관련 기사를 보면 이말이 너무나 와닷는것을 느낀다. 옛말이 틀린게 하나 없다는걸... (캡쳐 스샷입니다. 러브드웹님 아이디가 거론되어 죄송합니다^^;; 이해를..) 이 두 스샷을 보고 뭐 느끼는 것이 없는가? 스샷만 보고 판단하기 힘들드면 두 글의..

  2. 봉이 김선달, 스티븐 잡스와 함량 미달 아이폰.

    Tracked from 유리구슬 속 작은세상 2010/06/25 13:25  삭제

    사진출처 - 이미지검색 첫번째, 난 스티즌븐 잡스를 다른 말로 표현하고 싶다. 봉이 김선달. 다들 알다시피 대동강 물을 팔아먹은 장본인 정도라 보면된다. 잡스 또한 마찬가지라 본다. 통신사가 구축해 놓은 와이파이란 것을 자신의 회사 이용자(=아이폰 이용자)를 통해 과도한 트래픽 생산으로 다른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게 만드니 말이다. 물론, 봉이 김선달 이란 사람들 긍정적으로 보는 사람도 다수 있을 것이다. 뭐, 아이폰이란 것 때문에 국내 통신환경의 개혁..